결정은 전문가가,
가속은 AI가.
SMANU는 식품·건강기능식품 한글 표시사항 업무를 위한 AI 작업도구를 만듭니다. 검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줄입니다.
우리가 본 현장
식품 회사의 QA 담당자에게 한글 표시사항 검토는 가장 반복적이면서 가장 무거운 업무입니다.
품목제조보고서, 원료 배합비, 영양성분 시험성적서, 그리고 디자인 시안. 담당자는 이 문서들을 한 줄씩 눈으로 대조합니다. 원재료 함량 표기 하나, 알레르기 유발물질 괄호 하나가 어긋나면 출고가 멈추거나 회수가 발생합니다. 「식품등의 표시기준」은 계속 개정되고, 제품 하나의 리뉴얼마다 같은 대조 작업이 처음부터 반복됩니다.
이 일을 잘하는 데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인력이 아니라, 같은 전문가가 같은 판단을 더 빠르게 내릴 수 있는 도구라는 것이 SMANU의 출발점입니다.
검수를 가속하다
첫 제품은 가장 반복적인 지점에서 시작했습니다.
Model 1은 라벨 디자인과 근거 문서(품목제조보고서 등)를 함께 읽고, 두 문서 사이의 차이를 항목 단위로 제시합니다. 이중 OCR과 복수 AI 모델의 교차 검토로 원재료명·함량·영양성분·주의문구를 대조하고, 결과는 “적합 / 검토 필요 / 주의”로 구분해 근거 위치와 함께 보여줍니다.
판단은 담당자의 몫입니다. Model 1은 담당자가 봐야 할 곳을 먼저 표시할 뿐, 어떤 항목도 담당자의 확인 없이 “통과”되지 않습니다.
Model 1 · AI 검수검토 이전 단계로
검수를 쓰던 고객들이 물었습니다. “차이를 찾아주는 건 좋은데, 애초에 초안부터 만들어줄 수는 없나요?”
Model 2는 품목제조보고서와 배합 정보로부터 한글 표시사항 초안을 생성합니다. 표시기준 고시의 항목 구조를 따라 원재료명, 영양성분 표, 주의사항 문구를 배치한 문서를 만들고 — 그 초안은 완성본이 아니라 검토의 시작점입니다. 담당자는 백지에서 시작하는 대신, 구조가 잡힌 문서에서 시작합니다.
Model 2 · 초안 생성변경을 관리하다
라벨은 한 번 만들고 끝나지 않습니다. 디자인 리뉴얼, 원료 변경, 고시 개정 — 라벨은 계속 바뀝니다.
Model 1 Plus는 두 디자인을 나란히 놓고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위치 단위로 비교합니다. 검증이 끝난 기존 검수 결과를 기준(baseline)으로 새 디자인을 재검수할 수도 있습니다. “지난번에 통과한 라벨에서 무엇이 바뀌었는가” — 개정 시점마다 반복되던 이 질문에,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는 대신 바뀐 곳만 다시 보게 합니다.
Model 1 Plus · 디자인 비교근거를 곁에 두다
검수도 초안도, 결국 근거는 법령입니다. 담당자는 식약처 고시, 식품안전나라, 국민신문고, 법제처 — 네 곳의 정부 사이트를 오가며 조문과 사례를 찾습니다.
법령 통합 검색은 이 네 출처를 작업 화면 안으로 가져옵니다. 질문 하나로 네 출처를 함께 조회하고, AI가 출처별 근거와 원문 링크를 붙여 답변을 정리합니다. 모든 답변은 원문으로 이어지므로, 확인까지의 거리가 클릭 한 번으로 줄어듭니다.
법령 통합 검색 · 자세히우리가 하지 않는 것
- SMANU는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판단의 근거를 더 빠르게, 더 정리된 형태로 제시합니다.
- 모든 결과에는 출처가 붙습니다. 근거가 된 식약처 고시·식품안전나라· 법제처 자료는 법령 통합 검색 기능으로 직접 편하게 찾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— 근거 없는 결론은 만들지 않습니다.
- AI가 표시한 모든 항목은 담당자가 무시하거나 재정의할 수 있습니다. 최종 문서의 주인은 언제나 사용자입니다.